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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9   안드로이드 위자드 메모 어플로 음성으로 문자 보내기 [1]
2009/09/19   2009 아시아를 대표하는 젊은 기업가 25인 중에
2009/09/10   블로그에 어항 하나 들이세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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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안드로이드에는 음성 인식(Speech Recognition) 기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얼마 전에 공개된 구글 음성 검색 기능이 이 기능을 활용한 것인데요. 위자드웍스의 위자드 메모 어플이 0.9.4로 업데이트 되면서 음성 인식 기능을 적용했습니다.

 이 기능으로 음성으로 메모를 남길 수 있게 되었는데요. 위자드 메모는 본래 입력한 메모를 SNS나 SMS/MMS 등으로 전송하는 것을 지원했습니다. 이 둘을 합치면? 당연하게도 음성으로 SNS에 글을 올릴 수 있고, 문자 메시지를 보낼 수도 있습니다. SNS는 쓰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을테니 일반적으로 많이 쓰이는 문자 메시지로 보내는 과정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설치된 위자드 메모를 실행합니다. 위자드 메모는 마켓에서 위자드 메모로 검색하면 구하실 수 있습니다.


 설치된 위자드 메모를 실행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 0.9.4 버전 이상에서 음성 인식 기능을 제공해주니 버전을 확인해 보시고, 이미 예전에 설치했는데 버전이 낮다면 업데이트 하시면 됩니다.


 새 글을 작성하는 단계에서 메뉴 버튼을 누르면 음성 입력이라는 메뉴가 있습니다.


 음성 입력 화면이 나온 모습입니다. 구글 음성 검색 기능을 실행했을 때 나오는 화면과 동일한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 마이크에 또박 또박 말을 하고, 약간의 시간동안 음성이 없으면 인식 상태로 넘어갑니다.


 익히 구글 음성 검색을 써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음성 인식 정확도는 깜짝 놀랄 정도입니다. 발음만 정확하다면 띄어쓰기 부분만 빼면 거의 완벽한 수준이거든요.


 내용 작성이 다 되었다면 메뉴 버튼을 누르고 공유를 선택합니다.


 이메일이나 SNS로 보낼 것이 아니기 때문에 메시지를 선택합니다. 이메일이나 SNS으로 보내시려면 해당 어플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어플을 선택하면 작성한 내용이 자동으로 입력되어있습니다. 받는 사람만 지정하고 전송을 누르면 메시지 전송이 완료됩니다.


 방학동안에 시간나면 한 번 만들어 볼까 했던 어플이 이런 기능을 가진 거였었는데, 위자드 메모가 이미 이 기능을 제공해 주니 의욕이 급사라졌습니다...[머엉] 그래도 공부는 공부이니 한 번 만들기는 해봐야할 듯 싶군요. 개발 문서들을 찾아본 바로는 음성 인식 구현하는게 그렇게 어려운 것도 아닌 것 같고...

by 까마귀 | 2010/07/19 13:21 | 잡다한 이야기들 | 트랙백 | 덧글(1) | 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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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원문] 비지니스위크 선정 아시아를 대표하는 젊은 기업가 25인 중에 한명으로 위자드웍스의 표철민 대표가 선정되었다고하네요. 축하드립니다.


예전에 방문 했을 때 받은 명함(우), 지난 번에 새로 받은 명함(좌)


 다음에 방문할 때는 싸인도 받아야 할까봐요.

 표대표의 파란만장 했던 과거사도 재미있습니다. 작년 4월 달에 있었던 마이윙의 블로거대화방에서 있었던 대화 내용인데요. 자주 보게 되더라구요.

PS. 일단 IT 관련된 분이니 IT로...
by 까마귀 | 2009/09/19 10:42 | 잡다한 이야기들 | 트랙백 | 덧글(0) | 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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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만에 블로그에 설치된 위젯도 살짝 바꿔볼 겸해서 위젯을 몇 개 설치하고, 위치도 살짝 바꿔봤습니다. 새로 설치한 위젯은 블로그 상단에 다 보이기 때문에 어떤거라고 딱히 말할 필요는 없겠습니다만, 이번에 소개하려는 위젯이 여기에 끼여있으니 살펴보고 넘어갑니다.

 상단에 블로그 타이틀 영역 우측에 SayClub 방송 위젯을 달아봤습니다. 랜덤으로 선택하거나 임의 선택이 없기 때문에 일본 음악 방송 채널을 지정해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요즘 우리나라 노래는 좋다고 생각되는 게 거의 없거든요. 가창력이 없는 게 아니라 노래가 완전히 서비스의 형태가 되어버린지라 맘에 드는 게 정말 별로 없네요...[...]


 이제 본 내용으로 들어가서... 우측 프로필에 있는 위젯은 물고기 키우기 위젯입니다. 이전에는 W위젯이 위치해 있던 위치였었죠. W위젯이 안좋은 게 아닌데, 너무 오래 붙여놨더니 살짝 바꾸고 싶어졌달까요.

 물고기 키우기 위젯은 위젯에 있는 퍼가기를 통해서 설치를 할 수도 있고, 위자드팩토리에서 직접 찾아서 설치 할 수 있습니다.

 위자드팩토리에 가면 왼쪽 이미지와 같은 위젯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미지에도 있지만 이벤트 중이랍니다...:D 위젯 생성 과정은 상당히 단순합니다만 공간 때우기용으로 살짝 소개하고 넘어가볼까 합니다.


 그림 한 장이면 설명은 끝나려나요. 뭔가 더 설명할 게 있었으면 좋겠는데 설정하는 게 너무 직관적이다보니 어려울 게 없어 보이네요.

 다음으로는 설치 과정입니다. 스킨의 HTML 소스에 직접 삽입하는 방법은 기본 지식이 필요하기 때문에 일단 여기서는 그 방법은 소개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글루스 스킨 1.0에서는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설치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스킨 2.0을 기준으로 삽입하는 과정을 소개하겠습니다. 혹여나 스킨 1.0에서 설치하실 생각이신 분은 따로 문의주세요.
 티스토리나 텍스트큐브닷컴에 설치하시는 분들은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HTML 위젯이 있으니 소개되는 방법과 비슷한 방법으로 사용하면 됩니다.

 스킨 2.0에 위젯을 추가하기 위해서 이글루 관리로 들어간 후 디자인내위젯으로 가시면 위와 같은 커다란 메뉴가 보이는데요. 제일 우측에 있는 html/script 위젯만들기를 클릭합니다.

 좌측에 보이는 위젯 소스 입력 화면이 나오면 위젯이름에는 자신이 편하게 확인 가능한 이름을, 위젯설명에는 위젯 자체의 설명을, 소스에는 발급받은 위젯 코드를 입력합니다. 출처URL은 입력할 필요는 없지만 나중에 원본 출처를 기억하고 싶을 때 입력해두면 좋죠.

 저장을 하고나면 내 저장 위젯에 추가 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만 하면 위젯 추가를 위한 준비는 끝난 것이죠.










 다음으로는 본격적으로 스킨에 삽입하는 단계입니다. 스킨 2.0 에디터는 인터페이스가 직관적이지 않기 때문에 기초적인 지식이 없으면 편집하기 힘들 수 있습니다. 물론, 1.0보다는 직관적이고 비주얼적이지만 네이버 블로그의 스킨 에디터에 비하면 훨씬 복잡한편이죠.

 스킨 2.0에 삽입하기 위해서는 우선 이글루 관리에서 디자인, 내스킨으로 가서 스킨 수정을 클릭하거나 네비바에 있는 스킨에디터로 스킨 2.0 에디터로 이동합니다.
 스킨 2.0 에디터의 제일 위에 보이는 위젯 추가/선택 탭에서 좌측에 보이는 이미지와 같이 내 저장 위젯에서 추가한 위젯을 선택해줍니다. 위치는 스킨 내에서 드래그로 이동이 가능하니 원하는 위치에 가져다 놓으신 후에 바로적용을 클릭하시면 이글루에 삽입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고기 키우기 위젯은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워터리움 홍보를 위해서 만들어진 위젯입니다. 금붕어를 블로그에서 키우는 재미있는 기능으로 다른 위자드웍스 위젯과 마찬가지로 딱딱한 느낌이 들지 않는 모습입니다.

 현재 제가 있는 지역이 충남이기도해서 순박하면서 느긋한 말투가 느껴지는 순박한 물고기로 선택했습니다. 각각의 물고기들이 개성이 있고 귀엽기 때문에 이름을 지어 붙였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하는군요.

 쓰레기가 생기면 물이 더러워지고 치워주기를 기다리기도 합니다. 마우스클릭해서 치워주면 좋아서 웃는 모습이 귀엽네요. 밑에는 K-Water에서 전달하는 공지 사항이 지나가기 때문에 관련 뉴스를 쉽게 접할 수 있는 점도 특이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따로 전달해주는 매체를 찾기 힘들다보니 알고 싶으면 번거롭게 매번 홈페이지를 찾아가서 직접 봐야 했었으니 이쪽의 소식이 필요하신 분들 한테는 물고기 키우는 기능보다도 더 반가운 기능이 아닐까 싶습니다.


 키우기라는 말에 걸맞게 먹이도 줄 수 있습니다. 먹이(미끼!?)가 낚시 바늘에 들어오고 먹이만 홀랑 떼어 먹는 것이 좀 독특하고 재미있습니다.

 그런데 마구잡이로 클릭하다보면 낚시 바늘이 다 사라지기 전에 먹이를 다시 줄 수 있는데, 그러면 올라가던 빈 바늘이 다시 내려오고 빈 바늘에서 먹이를 떼어먹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물론 일부러 그렇게 클릭하는 경우는 별로 없긴 하겠습니다만... 살짝 고쳐져야 하지 않을까 싶기도합니다.
 └ 댓글에도 있듯이 현재는 수정되어있습니다.

 그리고 금붕어 답게 주는대로 먹는군요. 주는대로 먹어서 살찐 금붕어들도 많은데 이 물고기들도 살 좀 찌려나요...:D


 이 위젯이 본래 워터리움에서 소개가 되고 있는 위젯이기 때문에 워터리움에도 가봤습니다. 위젯 상단에 링크도 있구요.[K-Water와 워터리움 링크가 번갈아 가면서 나오죠.] 워터리움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 곳이기 때문에 귀엽게 잘 꾸며져 있고, 학습을 돕는 학습실도 제공해주고 있기 때문에 교재로 사용하기에 충분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Let's Play 물 실험실에서는 학년별로 물로 할 수 있는 간단한 실험을 보여주고 직접 해볼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기 때문에 교과서에서 나오는 내용보다 훨씬 충실하다고 볼 수 있겠네요. 재미도 있어보이구요. 근데...
 분명 오타겠지만... 물을 고체, 지우개를 액체라고 써 놨네요. 진행과 설명에서는 제대로 나옵니다만 무심결에 본 것에 이런 오류가 있네요. 내용을 걸러서 습득하는 능력이 부족할 수도 있는 초등학생이기 때문에 자잘한 오류도 바로 잡아야 좋을 것 같습니다.


 물고기 키우기 위젯 자체도 귀엽고 좋지만 워터리움도 교육적 효과도 좋습니다. 블로그만 꾸미는 데에 그치지 않고 다른 컨텐츠들과 연관 시킬 수 있다는 점이 물고기 키우기 위젯의 최고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관상용(!?) 위젯이기 때문에 단점은 딱히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아쉬운 점은 행동 패턴이 좀 적다는 것하고 멘트가 좀 더 다양했으면 멘트를 보는 재미가 더 좋았을 것 같았고, 물고기들마다 이름이 있었으면 했습니다.

 물고기 키우기 위젯 덕분에 간만에 위젯을 바꿔 달았네요. 블로그에 위젯하나 달아봐야 겠다고 생각하시거나 식한 한 위젯을 바꿔야 겠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이참에 블로그를 꾸미면서 어항 하나 들여놓으심이 어떨까 싶습니다.


by 까마귀 | 2009/09/10 01:27 | 잡다한 이야기들 | 트랙백(1) | 덧글(10) | 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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