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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일 17시 20분 경에 갑짜기 인터넷 회선 링크가 끊겼습니다. 공유기에도 물려보고, 다른 랜카드에도 물려보고, 노트북에도 물려봤는데도 신호가 없으니 컴퓨터 문제가 아니라는 거죠. 그런 상황을 파악하고 17시 47분에 최초로 100 고객센터에 고장사실을 알렸습니다. 지역 특성상 학기 초에 기사들이 이쪽에 아에 파견왔다고 할 정도로 많이 돌아다니기 때문에 당일 수리를 요청했었습니다. 하지만 지역 담당 부서가 따로 있다고 연락만 해준다고 하더군요. - 지방은 100으로 걸어도 지역번호에 따른 해당 지역 집중국으로 연결이되기 때문에 전화국 담당 부서 전화를 알지 못하면 직접 연락을 하기 힘듭니다. - 그리고 9월 2일 오전에도 연락이 없어서 해지 신청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저녁 때 지역 담당 부서에서 연락이 왔는데, 학기 끝날 때까지 몇 달 안남았으니 계속 써달라고 하더군요. 그리고는 태풍 피해 때문에 복구가 지연된다라는 말을 합디다. 제가 현재있는 지역은 9월 2일 자정이 넘어서야 태풍 영향이 있던 지역으로 전날 고장 신고는 태풍에 의한 피해가 아닙니다. 그러니 그건 님들 사정이고 이건 처리 해줬어야 정상인겁니다. 다른 통신사 인터넷을 신청해 놨다 당일 바로 안오면 안쓰겠다라고 했더니 현장에 나가있는 기사들이 있으니 바로 수배해서 보내준다고해서 그러면 그게 더 인터넷 복구가 빠르니 그렇게 해달라고 했더니 지금까지 연락 조차 안옵니다.
인터넷 끊겨있는 동안에 급하니 테더링으로 인터넷을 하고는 있는데, 평소에 쓰는 량의 1/100 정도도 안쓰고 있음에도 벌써 1기가가 넘어서 계속 올라가고 있군요. 게다가... 본사에 직접 온라인으로 문의 쓰려고 로그인하고 페이지 들어가는데만 10메가는 먹네요...ㄱ-;;; 문의 쓰고 페이지 몇 번만 들어가도 걍 100메가는 훅 날아갑니다.
조금 전에도 문의 또 하나 썼는데 어떻게 답변이 올지 궁금하군요.
사용하지 못한 시간에 대한 피해 보상건과 처리 지연에 대한 해명, 6주 전에 실외기의 낙뢰보호기 작동 불량으로 컴퓨터가 입은 낙뢰 피해에 대한 처리 지연에 대한 걸 문의했는데 과연...
정말 누군가가 KT는 싸워야 제대로 처리 해준다라고 한 게 생각 나는군요. KT 함 싸워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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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고객센터에 전화해서는 별로 반응이 없었는데
설치하고 가신 기사님 개인 명함을 찾아서 이거 해결 안 해주시면 해지한다고 했더니 바로 달려오시더라는...
KT 인터넷은 고객센터는 소용없고, 설치기사님과 개인적으로 일처리하시는 게 빠릅니다
절대 고객센터로 해결보실 생각하시면 안되고, 윗분처럼 담당자분이랑 이야기 하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저만 하더라도 해당지역 A/S 담당 기사, 당직실, 지사 시설팀, 중계 실험실 이 네곳은 꼭 전화번호 메모해둡니다. 그리고 보상의 경우에는 고객센터가 직접 관할을 할 가능성 높은데, 상담원한테 이야기하면 아무 소용 없고 최소한 팀장급 이상을 반나절 "이상" 쪼아야 원하는 답변을 얻을수 있습니다.
그나마 유선인터넷이면 낫죠. 스마트폰의 와이파이 접속문제의 경우 핑퐁싸움입니다(USIM을 담당하는 부서와 네스팟을 담당하는 부서, 그리고 이 둘을 연결하는 부서가 각기 다릅니다 -_-;;;). 물론 팀장급 이상 갈구기 시전하면서 해지 or 본사 쳐들어간다 스킬 시전하면 처리속도가 좀 빨라집니다.(만, 저같은 경우는 구축한 시스템 자체의 문제여서 고치는데 시간이 좀 걸리더군요. 뭐 그만큼 현금 보상 받았으니 상관없긴 하지만;;)
SKT 무제한 데이터 덕분에 문제는 없었습니다. KT 썼었으면 저짓도 안했죠. 걍 다 해지 해버리고 다른 인터넷을 넣었겠죠...
전...7일째 지연중입니다.. ㅠ_ㅠ
쿡 TV와 인터넷을 같이 쓰고 있는데..뭐 답답만 할뿐입니다..
고장신고 접수날에 태풍으로 인하여 9월2일 고장처리도 못한다더니..
최근에 전화 해도 똑같은 말을 내뱉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