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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때 외가에 갔다가 외할머니께서 매실 원액 만들었다고 주신게 있었는데요. 그냥 마시면 된다고 주신거였는데 매실만 가지고 만들어서 흔히 시중에 파는 매실청보다 색과 맛이 진합니다. 그래서 자주 마시지는 않았었는데요. 가만 놔두다보니 점점 알콜기가 생기는 듯해서 그냥 놔둘 수도 없어서 물에 설탕과 같이 타봤습니다.


 간단히 했는데 맛이 괜찮군요. 얼마전에 유자차도 한통(2Kg) 사왔는데 번갈아 가면서 마시기 괜찮을 것 같군요.


by 까마귀 | 2009/11/29 00:45 | 잡다한 이야기들 | 트랙백 | 덧글(0) | 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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