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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번에 컴퓨터가 고장 났을 때 주문한 겁니다만 고치기 전에 도착은 안해서 조금은 아쉽네요. 먼저 왔었으면 PC방에서 밤 새지 않아도 됐을 텐데... 딱히 대체용으로 산건 아니구요. 원래 언젠가 사야 겠다고는 했었는데 컴퓨터가 고장났을 때 산 겁니다.

 모델은 델 인스피론 11z. 노트북이라고 하기에는 넷북에 가깝고 넷북이라고 하기에는 고성능인 그런 녀석... 사실상 어떤걸 사도 괜찮았는데 내년에 교생 실습 나갈 때는 컴퓨터는 안가지고 갈 생각인지라 넷북 보다는 노트북이 더 필요했거든요. 사양만보면 노트북과 비교해서 꿀리지도 않고 말이죠. 울트라 씬이라고 해서 많이 얇고 작은 편입니다. 그런데 울트라 씬 종류는 MSI 꺼하고 맥북 에어를 봐서 그런지 확 체감적으로 많이 얇은 것 같지도 않습니다.

 그나저나... 원래 쓰는 컴퓨터도 게이밍 키보드라 키 간이 좁은 편인데, 노트북이라 그런지 키 간격이 더 좁아서 자꾸 오타나네요. 익숙해지려면 한참은 걸릴 듯합니다.

 아... 불편한 점 또 하나 발견... 노트북 문제라기보다는 이글루 문제겠지만... 팝스 키워드 넣는데 확인버튼이 화면 밖에 나와서 누르기 힘들군요...=ㅅ=;;;



by 까마귀 | 2009/11/16 17:05 | 잡다한 이야기들 | 트랙백 | 덧글(0) | 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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