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어떤 식으로 이미지가 표현되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가장 확인하기 좋은 색을 이용하여, 색을 어떻게 표현하는지 알아 봤습니다.
확인하기 가장 좋은 방법은 RGBKW(순서대로 적,녹,청,흑,백)가 어떻게 보이는지 확인하는 것 입니다.
이미지 테스트에서는 흰 바탕에 흑,적,녹,청의 순으로 선만 그었습니다.
그림대화로 보냈을 때 이미지입니다.
위 색을 잘 보면 딱 하나 다르게 보이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림을 보자마자 눈치 채신분이 있을 지도 모르지만 자세히 설명해 드리면, 적색과 청색의 위치가 바뀌어 있습니다.
이 것이 의미하는 점은, 그림대화를 보낼 때에는 적색과 청색을 서로 바꾸어서 저장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포토샵을 이용해서 간단한 작업을 통해서 두 색을 반전 시킬 수 있습니다.
설명은 포토샵 CS4 기준입니다.
제일 먼저 원하는 이미지를 256x96(8비트 RGB형식) 이하의 크기로 편집한 후에
포토샵의 우측 하단에 있는 저 부분을 클릭하여 RGB 채널로 가서 채널별로 이미지를 확인합니다.
그리고 적색 또는 청색의 채널의 복사본을 만듭니다. 전 편의상 적색을 복사했습니다.
그 후에는 다음과 같은 순서로 컨트롤+A → 컨트롤+C → 컨트롤+V로 붙여넣기를 하면, 결과적으로 적색과 청색의 배치가 바뀝니다.
그후 위에 RGB를 체크해주면 다음과 같은 이미지가 만들어지게 됩니다.
그 후 많은 분들이 팁으로 남겨주신 방법으로 파일을 저장하고 그림을 보내시면 다음과 같이 보이게 됩니다.
추가적으로 흰색(255.255.255)은 대화창에서는 투명으로 처리하기 때문에 이미지 안에 이 색이 있는 경우에는 구멍이 뚫려보이기 때문에 적절하게 다른 색(254.254.254 등)으로 바꾸어서 만드셔야 이미지에 구멍이 뚫리지 않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마비에서 이미지 표시하는 방법을 정리하면,
1. 적색, 청색을 바꿔서 저장 → 따라서 두 채널만 바꾸면 원하는 색으로 표현 가능
2. 알파 채널과 흰색은 투명으로 처리
추가. 현재 마비노기 그림대화의 PNG 파일의 분석이 끝났습니다.
비트 깊이: 2비트
컬러 타입: Paletted [인덱스된 컬러]
팔레트: 4색
압축된 텍스트: 2개 [이 텍스트에서 유저 고유 ID와 캐릭명이 표시됩니다.]
기타: PNG 이미지 데이터와 파일 끝 데이터
현재 많이 사용되는 에디터들 중에서 2비트 PNG 저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거의 없습니다. 페인트샵이나 포토샵도 8비트에 팔레트를 사용한 4색 방식으로 저장되기 때문에 읽어들이질 못하더군요. 다른 비트로 저장된 파일을 임의로 2비트로 수정을 했더니 이미지는 깨지지만 가져오기로 불러와지는 것을 확인 했습니다.
2비트 저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만 찾으면, 가져오기로 불러올 수 있는 이미지를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추가. 2비트 저장 프로그램을 찾아서 변환해서 해보니 아주 잘 저장되는군요. 이 저장 방법은 많이 복잡한 이유로 일단 공개는 미룹니다. 그래봐야 가져오기로 불러지는 이미지는 흑백 뿐이다보니 그다지 끌리는 분도 없을 것 같고 말입니다.
추가. 5월 1일 업데이트로 이 방법으로 만든 이미지를 보내는 건 막혔군요.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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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요. 가져오기를 사용하려면 마비노기에서 지원하는 이미지 포맷의 특성을 잘 알아야만 합니다. 이미지 포맷의 특성은 밑에 썼었던 글에서 잘 나와 있으니 추가 설명은 생략합니다. 문제는 이 포맷을 저장할 수 있도록 해주는 프로그램이 거의 없 ...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