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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티큐브 블로그를 보면 우측에 오늘부로 스티큐브가 설치되었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설치된 것은 파일 자료실형 위젯인데 원하는 기능으로 바꿀 수 있기 때문에 기본 모양이라고 보면 될 것 같네요.

 그리고 오늘부로 스티큐브 홈페이지가 오픈하였습니다. 내일부터 테스트가 시작된다고 하길래 렛츠리뷰의 것을 기다리는 것 보다 직접 신청하는게 더 빠를 것 같아서 먼저 신청도 했습니다. 몰랐었는데 스티큐브가 나우콤에서 서비스 하는 거였군요.

 스티큐브 블로그의 위젯에 보면 스티큐브 소개서 PPT자료가 있어서 좀 확인해 봤습니다.

위젯 스킨

 다양한 스킨을 제공해 주기 때문에 블로그 스킨에 맞춰서 쓰기에 좋을 듯 합니다. 그런데 소개서를 더 보다보니 사업 계획이라고 해야할 부분들이 보이더군요. 그중에서 사용자들이 민감해질 부분만 추려보겠습니다.

서비스의 특징
1. 합리적인 가격의 공간과 트래픽 제공
2. Full Flash를 지향하여 동적인 UI와 크로스 브라우징 실현
3. 2중 백업을 통한 파일의 안전한 관리

상품소개
1. 상품 선택에 따라 1~20GB 공간 제공
2. 다운로드 트래픽 제공 (고속)
3. 업로드/다운로드/미리보기 기능
4. 무제한 위젯 생성 가능
5. 무료 다운로드 가능 (저속)

 일단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유료화 계획은 없다고 밝히고 있으나 상품소개의 내용을 보면 클럽박스와 비슷한 형태의 서비스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그다지 좋게 보이지만은 않습니다. 위 스샷에서 보면 하단에 배너 광고가 들어가게 되는데 이미 사용자는 배너 광고를 봄으로해서 사용료를 지불하고 있는 것임에도 추가적인 유료화 정책을 가질 수 있다는 점에서 크게 실망을 했습니다. 사실상 그러고보면 클럽박스도 그런 정책으로 운영되고 있었죠.

 그리고 공식 홈페이지에서 소개된 내용을 보면 알 수 있지만 다운로드에서는 큰 문제는 없지만 파일 업로드에서는 ActiveX를 반드시 설치해야만 업로드가 가능하게 되어있습니다. FLEX나 기타 AJAX 기술 등을 쓰면 타 브라우저 뿐만이 아니라 타 운영체제에서도 문제없이 사용가능한데 시작부터 ActiveX에서 못 벗어나고 있다는 점에서 걱정이기도합니다. FLEX뿐만이 아닌 Silverlight를 써도 되고, 클라이언트를 AIR로 제작해도 되는데 말입니다. 일단 이에 관련해서 문의해보니 크로스 브라우징이 가능하도록 개선해 나갈 것이라는 답이 왔는데요. 클럽박스 시절에도 IE만 지원했음에도 수익에는 전혀 문제가 없었던 것을 생각해보면 그다지 기대할 만한 부분도 아닐 것 같습니다. 어찌 되었건 일단은 나와봐야 알 수 있는 문제겠죠.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바로 내일부터 선정이 이루어지고 테스트가 시작되게 됩니다. 관심 있으신분은 테스트 해보시면 될 것 같네요.

by 까마귀 | 2009/01/07 23:43 | 잡다한 이야기들 | 트랙백 | 핑백(1) | 덧글(0) | 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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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ed at 까마귀의 둥지 : 스티큐브 at 2009/01/22 15:46

... 까지 일 것으로 생각이 드는군요. 앞으로의 스티큐브가 어떻게 바뀌어 나갈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관련글 : 2009/01/07 스티큐브 베타 테스트 전에 먼저 소개서부터 봤습니다.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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