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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을 앞두고 급하게 자취방에 와서 좀 쓸쓸하게 생일을 보냈네요...[...]
그나마 근처에 친척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외가쪽으로 촌수로 5촌이니 외종숙부님이 되겠네요. 자취방 근처에서 슈퍼를 하고 계셔서 자주 애용도 하고 있는데 낮에 점심 사주시겠다고 연락하셔서 점심은 얻어먹었습니다.
그래도 혼자 있으니... 영...[...]
PS. 매년 이맘 때 쯤되면 뭔가 겹쳐서 챙기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래서 한 달 쯤 늦게되어 있는 민증 생일로 챙겨먹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그래야 할 듯...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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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늘이 생일입니다[...]
감사합니다. 날 다 지나서 글 쓴게... 자취방에서 얼마 만큼 더 쓸쓸해질 수 있는가를 확인해 보고 싶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