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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에 포스트에서 말한 그 다른 포스트입니다.

 사실상 위자드웍스 사무실 방문은 예정되어 있던 것은 아니었었지만 C2M 사무실과 같은 연세공학원에 있는 걸 알고 KIMBABO님께 연락을 해서 방문하게 된거였습니다.

 본래는 KIMBABO님이 나오시기로 되어 있었는데 12시 쯤 되서 중요한 미팅이 잡혀서 1센트님께 얘기 해뒀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래서 KIMBABO님과 전화통화를 해봤는데요. 만약 좀 늦게까지 있게되면 미팅이 끝나고 만날 수 있는지를 물어보셔서 이왕 가는 김에 더 오래 있다가 오자는 생각으로 C2M에 기존의 생각보다 더 오래 붙어있을 생각으로 그러기로 약속하고 집에서 나왔습니다.[집에서 나올 때 입고 있던 바지에 얼룩이 좀 있어서 두번이나 갈아입고 나왔다는 것은 일단 접어둡니다.]
 집에서 1시가 살짝 넘어서 출발했는데 그다지 힘들이지 않고 신촌까지 가서 연세대로 향했습니다. 사실상 신촌은 처음 나가보는 거에요. 집에서 멀리 나갈 이유도 없을 뿐더러 돌아다니는걸 안좋아하고, 지방대에 자취를 하다보니 말입니다...[이유가 너무 많아... 당신!!] 그런데 지도 한번 보고 출발해서 그런지 방향도 바로 찾고 도로에 있는 이정표도 안보고서도 충분히 갈만했습니다. 아니 그 보다... 사람 많은데를 먼저 보고 나가면 거의 답이니 말입니다...:D

 일단 도착 했을 때까지는 집에서 막 나왔을 때 말고는 비는 안왔습니다. 그래서 가는 것도 힘 안들이고 갔죠. 연세대 앞에 왔을 때, 3번 출구로 나갔었으면 바로 횡단보도 였을 텐데 2번 출구로 나가서 길을 건너기가 조금 난감한 상황이 되었었습니다...만 왼쪽을 돌아보니 바로 지하도가 있더라구요. 아니 그보다... 3번 출구 쪽으로 나왔을 때 있는 횡단보도의 신호가 막 끊긴 참이라 건너가서 신호 기다리는 것보다 지하도가 빨랐습니다...~ㅅ ~;;


 지하도를 들어서니 눈에 들어오는 것이 있더군요. 아... 사진만 놓고 보면 워터마크를 넣은 것 때문에 제가 쓴 것으로 오해 받을지도 몰라서 확실히 써놔야 겠습니다.

지하도 벽면에 있던 낙서에요!!

 ...라고해도 말이죠. 알 분들은 이미 알 듯 하기 때문에 걍 이 정도로만 하면 될 듯합니다. 옆에 무슨 글이 하나 더 있기는 했는데 말입니다. 그건 재미 없어서 빼먹었습니다... 그런데 뭔 글이었는지 기억 안나네요...=ㅅ=;; 이래서 사람의 기억력이란...[...]

 그렇게해서 공학원으로 들어갔습니다. 참~ 찾기 쉽더군요. 걍 입구 왼쪽... 끝... 아니... 네이버 지도가 더 보기 어렵게 되어 있네요...(!?) 지도에서는 어떻게 나오는지 함 찾아보세요. 처음 보는 사람이 보면 어떻게 느껴지게 지도가 그려져 있는지...[...]
 비가 언제 또 떨어질까해서 일단 안으로 들어가서 공중전화 앞에서 1센트님께 문자를 보냈습니다. 1센트님 연락처도 솔직히 신촌 다 도착해서 연세대에 거의 다 도착해서 안거에요~ 바로 1센트님이 나오셨습니다. 딱보고... 형~!! 할 뻔한 전형적인 학교 선배의 느낌... 실제로 나이대도 그럴겁니다. 1센트님의 안내로 위자드웍스 사무실로 향했습니다.

 사무실을 들어가면서 놀랬어요. 위자드웍스 사원 분들이 다 절 아시는... 분위기에...ㄷㄷㄷ 대표이사님인 미스타표님, 1센트님과 같이 회의실로 가서 이런 저런 얘기를 했습니다. 일단 안에 있는 내용들은 차기 위젯에 대한 회의 내용이거나 그와 관련된 것들이라서 사진은 안찍었구요.[아니 찍을 생각은 거의 안했었구요. 위자드웍스 분들의 사진은 공식 블로그에 다 있어요~]
 솔직히 미스타표님의 얼굴은 일찌기봐서 알고 있었습니다. 전에 4월 10일에 마이윙에서 블로거 대화방 개최했을 때 사진이 올라왔었거든요.


 회의실 이라고도 하며... 휴게실 이라고도 하는 장소... 야근하시는 분들을 위한 침대 세트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회의용 테이블 가운데에 탁구 지주네트 하나 세우고 탁구도 한다고 하네요. 창가 쪽에는 정말 귀엽고 앙증맞은 미니 당구대[포켓볼]가 있구요. 구석에는 스트레스 해소용 PS2가 있습니다...만 거의 못한다고 하네요. 요즘 많이 바쁘신 듯...

 여기서 쉬어갈 겸 광고 하나 나갑니다.

위자드웍스 2008년 하반기 공개채용 광고위자드웍스 2008년 하반기 공개채용

 위자드웍스 공식 블로그를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위자드웍스에서 인재를 구하고 있습니다.
실력있으신 분들이 많이 지원하셔서 더 멋진 서비스를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미스타표님께서 마땅히 선물로 낼 것도 없고, 일단 저는 위자드웍스 특제 스테이터스 카드와 머그컵을 이미 다 받아서[2세트씩] 딱히 선물이 될만한 것이 없는 것 같다면서 스테이터스 카드와 머그컵을 받았습니다...ㅇㅁㅇ!! 스테이터스 카드 5개, 스테이터스 카드 봉투 6개(!?), 머그컵 3개를 받았습니다. 봉투는 겹쳐 있었는지 하나가 더 왔더라구요. 집에서 세어보다가 알았습니다...:D



 왼쪽은 이번주 수요일에 온 스테이터스 카드와 머그컵 한 세트입니다. 자취방에도 한 세트 있어요. 그리고... 오른쪽은 오늘 받아온 전리품선물입니다. 마땅히 담아갈 데가 없어서 베스KIN라빈스 서른 하나 종이 가방에 담아 주셨습니다. 왠지 머그컵이 딱 맞게 들어가는 폭이라 일부러 맞춘듯한 느낌마저 들더군요. 아... 그러고보니 컵에 담아서도 파니까 대충 그 크기가 맞는 것일 수도 있겠네요.

 그리고는 4시에 C2M에 용무가 있어서 4시에 사무실에서 나가는데 재서기님, egg님, 1upz님... 에... 더 있으셨던 것 같은데 기억이... 사진이라도 찍어둘껄...ㅜㅁㅠ 여튼, 많은 분들이 하던일을 멈추시고 잠시 나와주셨었습니다.

 이 다음은 먼저 포스팅 했던 도와줘SOS 상품 수령으로 이어지구요. 한 시간 쯤 후에 이야기가 다 끝나고 다시 위자드웍스 사무실로 갔습니다. 약 30분 전 쯤에 KIMBABO님께서 미팅 끝내고 돌아오는 중이라고 문자가 왔었거든요. 그래서 1센트님과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면서 기다렸습니다. 진짜... 이런 저런 얘기에요...:D 좀 늦으셔서 5시 40분쯤이 되서 돌아오셔서 뵐 수 있었습니다. KIMBABO님과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KIMBABO님 내일 웨딩사진 촬영하러 가신데요~!! 축하요~!! 예비신랑님~!!

 시간도 늦기도 했고 제가 있으면 일하시는 것도 방해가 되지는 않을까 해서[아니 충분히 방해 됐을 겁니다. 너무 오래 있었어요. 죄송합니다.] 정리하고 나왔습니다. 다시 한 번 사무실에 들어가서 인사를 나누고 돌아왔습니다. 에... 제가 얘기 했던 것들이 도움이 된 것이 있을까 모르겠습니다. 어디까지나 제 생각일 뿐인 것들이니 말입니다.

 앞으로도 멋진 서비스 많이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재미 있었습니다. 특히 1센트님 군대 얘기요...:D 역시 군대 다녀온 남자 둘이 모이면 이야기가 꽃 핍니다...(!?) 다음에 시간내서 또 찾아뵐께요. 일단 다음달은 저도 시간 비워놓고 준비하고 있어야 겠네요.

PS. 아... 1센트님 명함 받아온다는거 깜빡 했습니다...=ㅁ=!! 전 사람 이름 외우는게 쥐약이라 이름은 기억 못 하는데 어쩌죠... 죄송해서...=ㅁ=;;;
PS2. 그래서 다른 분들도 닉네임으로 썼어요... 죄송함다..._(_ _)_
PS3. 아... 폰카 안습...=ㅅ=;;


by 까마귀 | 2008/07/25 23:26 | 잡다한 이야기들 | 트랙백 | 덧글(7) | 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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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egg at 2008/07/26 11:28
음.. 회의실을 좀 치워둘 걸 그랬나봐요;;;
너무 적나라한데.ㅋㅋㅋㅋ
어제 뵙게 되서 정말 반가웠구요. ^^
다음에 기회가 되면 얘기를 좀 나눌 수 있으면 좋겠네요. ㅎㅎㅎ

ps. 지하도 벽면의 낙서는 아마 '부시꼬봉' 이었을 꺼예요. ㅋ;
Commented by 까마귀 at 2008/07/26 17:00
아... 맞다... 그거 였죠...>ㅁ<!!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찾아 뵙겠습니다...'ㅁ'/
Commented at 2008/07/27 11:2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까마귀 at 2008/07/27 11:45
네 삭제 했습니다...'ㅁ'
Commented by 1센트 at 2008/07/27 11:28
^_^; 나중에 또 놀러오시구요~! ㅋㅋ 제가 3살 많으니 형이라구 불러요. 퍼퍽~ @_@;; 죄송..

제 개그는 항상 이런식이랍니다. :D 좀 버르장머리가 없는 게 컨셉..^^;

그럼 나중에 명함받으러 오세요. 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까마귀 at 2008/07/27 11:45
다음에 가서는 명함부터 챙겨야 겠어요...:D
Commented by KIMBABO at 2008/08/12 10:47
오홋~ 이 글을 이제서야 봤네요. 죄송죄송...

그날 만나뵈어서 반가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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