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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마루 스튜디오의 스프링노트로 포스팅해봅니다.


 본래 스프링노트는 오래전부터 쓰기는 했는데 원격 포스팅은 처음인 것 같네요. 사실상 편집기능은 다른 것들보다 스프링노트가 월등히 좋기 때문에 이것만 써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만 HTML 소스 보는 기능이 없네요. HTML 소스를 수정하고 싶을 때에는 그다지 좋지 못할 수도 있겠습니다. 그거 하나만 빼면 최고의 툴이기도 하지만 또 그게 가장 큰 단점이 되기도 하네요. 소스를 직접 만지는 것을 즐기는 사람들이라면... 만질 수 있는 것과 만지지 못하는 것의 차이는 상당한데 말이죠.


 그래도 간단한 포스팅을 목적으로 한다면 스프링노트는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을 겁니다. 무엇보다 쓰는대로 자동으로 저장되는 기능은 글 날려먹을 걱정을 덜 수 있고 직접 저장을 할 경우에는 히스토리로 남아서 시간대별로 복구도 가능하고 말입니다. 스프링노트가 이렇게 좋은데도 왜 그동안 안썼느냐!! 한다면 온라인 편집기인 것이 이유일까요...[...] 솔직히 글 하나 간단히 남기려고 들어가는데 빠르다고도 할 수 없는 오픈아이디 로그인 방식인데다가 FF3에서는 획기적으로 빨라지기는 했으나 그래도 오프라인 에디터보다는 느린 속도...


 아니 말은 이렇게 했지만서도... 속도도 괜찮고 편의도 좋은 다른 오프라인 편집기들이 있음에도 거의 안쓰는 것이 블로그 관리하다가 바로 글 남기는 것이 더 편하다... 일까요. 관리와 글 쓰기를 따로따로 하면 솔직히... 귀찮잖아요...'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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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by 까마귀 | 2008/06/25 00:06 | 잡다한 이야기들 | 트랙백 | 덧글(0) | 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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