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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10일 마이윙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그것은 바로 기존의 간단한 소개와 레드윙, 윙박스 서비스만 제공해주던 페이지가 레드윙과 윙박스를 베이스로 하는 포털로 재탄생 하였고 윙박스에 포스팅된 내용을 수집과 윙박스를 공개해주는 메타사이트가 되었습니다.

마이윙의 새로운 메인 페이지의 모습
[잘 보면 날아볼 사람까마귀가 보이는군요...:D]

 많이 사용되는 태그를 공개하고 새로 등록된 윙박스의 포스트 내용을 공개해주고 줄글도 새로 등록된 것들을 보여주는 등 여러 부분에서 추가되고 레드윙과 윙박스의 기능이 통합되었습니다. 여러 부분에서 일부 레이아웃이 변경되는 등 디자인도 변경되었구요.

약간 변경된 레이아웃

 그런데 아직 기능적으로 수정되지 않은 부분도 있어서 아쉽습니다. 아니...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특정한 경우일 뿐이라 문제라고 보기에도 문제가 있을 듯하지만 말입니다. 이 부분은 오래전에 보고 했지만 아직 원인이 제대로 파악이 되지 않은 듯 하기도 하구요.

RSS 리더 안에서 피드 글이 그냥 열리는 버그

 위 버그가 그 문제인데, 보고한지는 좀 오래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주 특수한 경우에만 발생하는 문제인지라 해결이 어려운 듯 합니다. 사실 필자가 보기에도 아무 문제 없어보이는데 저 문제가 생기니 말입니다...[...] 저 문제는 팟인코더 피드에서만 발생하는 문제로 불여우 2.0.x 에서 RSS 리더기로 구독한 글의 제목을 지속적으로 클릭하다보면 랜덤하게 저렇게 안에서 페이지가 열려버립니다. 본래는 피드 내용만 나와야 하는데...[...]

선택이 가능한 레이아웃

 레드윙도 일부 변경된 점이 있습니다. 레이아웃의 변화를 줄 수 있는 것인데요. 지원하는 것은 기존의 세로형, 가로형과 접속자를 더 크게 강조해서 보여주는 숫자형이 추가되었고, 일부의 부분만 보여주는 콘텐츠윙만 보여주는 레이아웃과 윙박스의 관심태그만 표시해주는 태그윙형이 추가되었습니다. 콘텐츠윙형과 태그윙형은 전체를 다 보여주는 것이 아니고 일부만 보여준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필요에 따라서 고르면 될 듯합니다. 페이지에 접속중인 사람이 보이길 원한다면 숫자형, 콘텐츠윙에 추가한 내용이 많다면 콘텐츠윙형, 윙박스와 블로그의 연동을 원한다면 태그윙형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미묘한 윙박스의 변화

 그에 맞춰서 윙박스도 약간의 변화가 생겼습니다. 일부 버튼의 이미지가 변경되었고 기존의 광고가 사라지고 구글 애드센스가 삽입되었습니다. 그리고 윙박스용 레드윙의 하단에 콘텐츠윙 설정 버튼이 생겼네요. 그리고 줄글 부분이 좀 강화 되었습니다.



줄글 관리 통합기능

 줄글 관리 기능이 통합 되었습니다. 윙박스의 줄글과 레드윙에서 페이지에서 직접남긴 줄글이 한곳에서 관리 가능하게 되었지요. 여러모로 관리가 편해졌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표시되지 않고 있는 My Rss는 빨리 문제가 해결되어야 할 부분 같습니다. 꽤 오래전부터 표시가 되지 않고 있었는데 서비스 개편 때문에 준비 하느라 표시가 안되고 있는지 문의 했었으나 표시가 되지 않는건 오류라고 했었던 답변이 있었거든요. 아... 저 My Rss 부분은 레드윙에서 접속자를 클릭했을 때 보이는 My RSS에서 확인하면 제대로 나옵니다. 윙박스에 있는 것만 제대로 나오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내부오류가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 곧 해결될 것으로 생각 됩니다만 좀 오랫동안 안나오고 있어서 그런지 너무 눈에 띄고 있달까요...

점 하나 빼먹었어요.

 그리고 하나 문제점도 발견 했습니다. 개편된 레드윙의 상단에 있는 레드윙 로고를 클릭하면 마이윙 페이지로 연결되어야 하는데, 주소에 오타가 있어서 페이지에 접속이 안됩니다. www.miwing.com 이라고 쓸 것을 점 하나를 빼먹어서 wwwmiwing.com이 되어버렸네요. 처음에는 뭐가 문제일까 했었다가 주소보고 아! 를 외쳤더랬죠.


 이번 마이윙의 개편으로 인한 변화는 윙박스의 사용의 편의가 높아졌고 기능적인 통합으로 레드윙과 연동이 잘 되는 구조가되어서 윙박스 안에서 모든 설정이 가능하도록 되었습니다. 그런데 위에 쓴 링크 주소의 오타라든가 My Rss의 표시 문제라든가 마이윙 페이지에서 페이지별로 레이아웃이 일부 다르다든가[메인 페이지의 가로 넓이와 Q&A의 가로 넓이가 조금 다르더군요] 하는 눈에 쉽게 보이는 것도 있지만 잘 보이지 않는 미세한 부분의 문제도 좀 있습니다. 하지만 포털, 메타사이트로의 시작과 함께 변화한 윙박스와 레드윙은 반가운 일입니다. 보다 많은 부분에서 바꿀 수 있게 변경되었기 때문이죠. 게다가 레드윙을 더 많이 추가 할 수 있고 그 모든 레드윙을 다 한곳에서 관리가 가능하게 바뀌었기 때문에 아주 편해졌습니다. 홈페이지나 블로그를 여러곳을 관리할 경우에 스킨의 레이아웃에 맞춰서 서로 다른 설정을 가진 레드윙을 생성해서 코드를 사용할 수 있으니 말입니다. 이전에는 하나를 가지고 여러곳에 넣다보니 이래저래 불편했었죠. 뭐... 필자와 같이 블로그 하나만 파는 경우에는 별로 해당되는 사항은 아니지만 말입니다...:D 앞으로 추가 예정인 윙팩과 다른 서비스들도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살며시 기대해봅니다.


PS. 교직 교재 외우다가 자고 일찍 일어나서 하려고 정리하려고 컴에 앉았다가 마이윙이 개편된걸 보고 시간 가는 것도 잊고 포스팅을 해버렸습니다...orz


by 까마귀 | 2008/03/11 03:03 | 잡다한 이야기들 | 트랙백 | 덧글(2) | 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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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마이윙 at 2008/03/11 08:51
언제나 부지런한 까마귀님의 리뷰에 감사드립니다. ^_^
말씀하신 자질구레한 문제를 비롯하여 내부적인 문제는 앞으로 한 달 동안 꼼꼼하게 점검하면서 수정해나갈 예정입니다. 지금까지는 신규개발에 주력했지만 당분간은 내부 구조를 비롯하여 섬세한 부분을 안정화하는 작업에 더 힘을 쏟을 예정입니다. 그리고 최신 덧글보기, 즐겨찾기 등의 작은 기능들도 차례로 추가하면서 사용의 편리성을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이번 개편에도 눈에 보이는 개선 외에, 안정화를 위해 내부적인 개선에 힘을 많이 쏟았습니다만 욕심에 비하면 아쉬운 상태로 서비스를 오픈하게 되었죠. 하지만 편리한 통합관리, 포탈 화면 등을 통해 사용자들이 이전보다 한결 편하게 마이윙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합니다. 리뷰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고칠 점 있으면 언제든지 의견 올려주세요. ^_^
Commented by 까마귀 at 2008/03/11 09:32
마이윙//
마이윙 서비스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이용중입니다...^^ 갑짜기 레드윙이 표시되지 않아서 "바뀌었구나" 바로 감이와서 들어간 본거였거든요. 불여우에서는 파일 갱신이 늦어서 아예 안나오니까요. 그래서 바로 들어가 봤더니 메인이 바뀌었더라구요. 그래서 구경하는 김에 하나씩 확인해보면서 써본 글입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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