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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윙이 레드윙과 윙박스를 좀 더 연동을 시켜줄 수 있는 서비스 윙팩을 어제[2006년 1월 21일] 추가했습니다.
어제는 이래저래 하던 일이 있다보니 미처 확인하지 못해서 좀 늦어졌지만 윙팩도 한번 열어보려고 합니다.

일단 윙팩은 레드윙의 방문자를 클릭 했을 시에 방문자의 정보를 보여주는 방법의 변화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윙팩의 모습

방문자를 클릭 했을 때 나오는 부분이 이전과 많이 달라 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전에 표시 되던 방법은 단순한 상대방 정보가 나오도록 되어 있었습니다만 윙팩의 추가로 단순한 상대방 정보가 아닌 윙박스의 포토윙과 MyRSS가 나오도록 되었고 사운드윙이 추가되어 윙박스에서 재생되는 음악도 바로 재생됩니다.

이전에는 이런 모습

자세한 정보는 별거 없습니다. 윙박스의 일부를 직접 보여주는 것으로만 보면 됩니다. 아직까지는 말이죠. 다른 서비스의 추가와 연동이 이루어지면 조금은 다른 모습을 갖추겠으나 지금은 윙박스의 일부를 가져다 붙인 형태로 보는 것이 더 간단한 설명일 겁니다.

윙팩 자세히 보기

1. 기존의 레드윙에서 보여주던 마이윙 가입시 작성했던 소개가 나옵니다. 대화하기도 이전과 같은 기능입니다.
2. 현재 방문중인 페이지의 스냅샷을 보여주는 부분입니다. 이 부분의 역할도 이전과 같은 기능입니다. 저 스냅샷은 방문이 많은 페이지에 한해서 저장된 이미지가 보여지는 것으로 방문자가 적은 페이지는 표시되지 않습니다.
3. 포토윙을 바로 볼 수 있게 되어 있는 부분으로 3-1에 표시됩니다. 윙팩의 기본값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우측에 썸네일을 클릭하면 좌측부에 조금 넓게 표시됩니다.
4. 자신의 윙박스에 등록한 MyRSS가 보여지게 됩니다. 선택적으로 피드를 고를 수도 있습니다. 자신만 보려고 등록하려는 피드는 윙박스에 등록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남들에게 공개하고 싶은 피드를 등록하세요.
5. 윙박스의 사운드윙입니다. 같은 기능을 담당하지만 윙팩의 화면을 닫으면 음악이 사라지기 때문에 조금은 활용도가 좋지 않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가입되어 있지 않은 손님은 랜덤적으로 윙박스가 표시되고 있습니다만 곧 수정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 됩니다. 현재 방문중인 윙박스의 내용이 표시 되어야 하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또, 다른 부분은 괜찮기는 하지만 사운드윙이 상대방 정보 화면이 열려있는 동안에만 재생된다는 것도 어떻게 보면 문제일 수 있습니다. 활용도가 떨어진다는 느낌이거든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상대방의 윙팩을 보고 있을 때 사운드윙의 재생을 레드윙이 받아서 재생을 수행하게 되면 윙팩을 닫더라도 음악이 유지되는 효과가 생길 것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방문자들을 클릭할 때마다 바뀌는 것도 곤란하므로 레드윙에 선택할 수 있는 메뉴도 있어야 하겠지요. 윙팩에서 자동으로 재생목록 변경 이라든가 선택변경 이라든가 하는 걸 말이죠. 그러면 페이지가 바뀌지 않는한 음악은 계속 유지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프레임을 나눈 홈페이지에 등록해놓은 경우에는 계속 이어서 쓸 수도 있을 것구요. 기본값은 블로그, 홈페이지의 주인장의 사운드윙이면 더 괜찮을 지도요.

아직도 계속 서비스가 추가/보완되는 중입니다. 그래서 재미있는 기능들도 많구요. 그런데 어느 분이 말하기를 "기능은 많은데 활용도가 의심 스럽기도 하다."라는 말도 있고 "메신저와 대화방 말고 다른 장점은 안보인다."라고 하는 분도 있습니다. 솔직히 쓰기 나름입니다만 활용방안이 생기게되면 "궂이 필요할까?"에서 "있으면 좋겠네."를 거쳐 "이것 말고는 없다!!"로 이어지는, 자연스럽게 사용자들이 늘어나는 결과가 생길 것 같습니다. 모쪼록 마이윙 개발자 분들의 열의를 모든 분들이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느낄 수 있도록 마이윙 개발자 분들도 지금 같은 모습 많이 보여주시구요.


추가[2008년 01월 24일]. 블로그 쓰기 페이지가 따로 만들어졌고 메인 페이지에서는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좌측 메뉴에블로그 포스트 리스트가 보이게 바뀌었습니다. 사운드윙도 제목의 길이가 짧으면 제목이 스크롤 되지 않게 바뀌었고 RSS피드 주소가MyRSS 밑에 보이도록 바뀌었네요. 또, 포스트의 내용을 수정하더라도 등록 시간이 바뀌지 않습니다. 이전에는 수정한 시점으로변경 되었었죠.


by 까마귀 | 2008/01/23 12:03 | 잡다한 이야기들 | 트랙백 | 덧글(3) | 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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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마이윙 at 2008/01/23 14:16
늘 부지런한 까마귀님의 리뷰에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마이윙이 다른 회사와 다른 점은 남들이 만들지 않은 서비스를 앞서 만들어간다는 사실입니다. 또한 쉬지 않고 새로움을 만들어가는 꾸준함입니다. 지금도 계속 연결고리를 엮어가고 있습니다만 다음에 나올 마이윙 홈페이지와 피플윙 등까지 나온다면 사람들이 마이윙의 서비스가 어떻게 연결고리를 엮어나갈지 좀더 잘 이해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3개월 전인 작년 10월에는 방문자를 보여주는 레드윙만 있었고 11월의 만들어진 윙박스는 레드윙과 별개인 서비스로 보였습니다만 윙팩을 통해 연결고리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피플윙까지 나온다면 더욱 확고한 연결고리를 만들 것이고요.

제안 중에서 손님인 경우 레드윙 게시자의 윙박스 정보가 표시되는 것은 물론 고려했던 사항입니다만 정책 상의 문제점과 기술적인 문제점 등이 발견되어 임의로 만든 윙박스를 랜덤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서비스가 좀더 안정화되고 선택권을 좀더 제공할 수 있는 상황이 된다면 손님을 눌렀을 때 표시되는 정보에 레드윙 게시자가 원하는 정보 및 손님이 원하는 정보를 많이 제공하게 될 겁니다. 게시자 사이트의 TOP10 문서나 각종 통계정보, 게시자 프로필 소개 등이 표시될 수 있는 아이템의 하나가 될 겁니다. 까마귀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윙팩은 이제 처음 시작하는 단계입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수렴하고 20008년 내내 다양하고 멋진 모습으로 계속 발전시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
Commented by 까마귀 at 2008/01/23 14:34
마이윙//
안녕하세요. 좋은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게 해주셔서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쓰고 있습니다.
앞으로 예정된 서비스들하고 연동되는 게 상당히 기대됩니다. 지금의 홈페이지나 블로그들은 방문과 RSS의 피드로 연계된 것이 대부분인지라 포스팅과 덧글 이외에는 딱히 엮일 수 있는 것도 없었고 의사소통도 쉽지않았던게 있었습니다. 글을 남기고 그걸보고 찾아가거나 생각을 다시 덧글로 달아주고... 그래서 마이윙의 서비스를 보고서 설치해보고 계속 쓰고 있는 거기도 하구요...^-^ 블로그나 홈페이지를 통해서 "기록을 통해서 만남"을 가지는 것보다 기록이 아닌 "대화를 통한 만남"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마이윙의 새로운 서비스들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분명 오타라고 생각되지만... 20008년은 너무 멀지 않나 생각되네요...^^;;
Commented by 마이윙 at 2008/01/23 17:39
그렇네요. 2만8년은 너무 멀죠. 빛의 속도로 땡겨서 상반기 중으로는 블로거들이 관심을 가질 서비스를 내놓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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